6월부터 700만병 한정 생산해 유통 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선 특별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사진=대선주조] 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선 특별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별 에디션은 제품 상표에 태극 문양과 함께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 문구를 새겨넣어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대선주조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다. 제품은 총 700만 병 한정 생산돼 6월 한 달간 부산 주요 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선주조는 2019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제품 보조상표, 주상표를 활용한 국가 보훈정책 홍보에 앞장섰다. 관련기사대선주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전폭 지원부산 BTS 콘서트 '주차난 해결' 위해 대선주조 본사 주차장 개방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대선주조가 지난 94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었던 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우리 모두가 호국영령을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가 보훈정책 #대선 특별 에디션 #대선줒 #호국보훈의 달 #호국영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