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 사진삼성전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28/20240528172709831962.jpeg)
28일 재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이날 오전 DS부문 사업장인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DSR 타워로 첫 출근했다. 신임 DS부문장 발령 인사 발표 후 일주일 만이다.
전 부회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내부 직원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전 부회장은 최근 고위 임원들과 만나 초격차 기술 리더십 회복을 위한 결집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21일 인사를 통해 새롭게 삼성전자 반도체(DS) 수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이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조용히 업무를 시작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이날 오전 DS부문 사업장인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DSR 타워로 첫 출근했다.
신임 DS부문장 발령 인사 발표 후 일주일 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