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지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도민이 묻고 김동연이 답합니다"라고 알리며, 도민의 질문에 답하고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김 지사는 "궁금한 것 많으시죠? 여러분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내일(수) 저녁 9시 30분, 김동연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서 뵙겠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경도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9일 까지 한 달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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