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왼쪽)와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5.30 관련기사이수만 "인공지능, ID화·명확한 저작권보호 법규 필요"이수만, 中 자율주행항공기 업체에 거액 투자…'드론 택시' 사업 추진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