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해군 1함대 동해합동작전지원소, 거성초등학교 초청행사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동해=이동원 기자
입력 2024-06-03 15:55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해군 1함대사령부 동해합동작전지원소는 6월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재 거성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대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부두에 체험용 군복을 준비하는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뜻깊은 하루를 선물했다.

    동해합동작전지원소장 손준희 중령은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해군을 이해하고, 동해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 1함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 -6월 3일 강원도 고성 소재 거성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부대방문 및 함정견학 지원 -거성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행, 부대와 함정을 견학하며 해군을 이해하는 시간 가져

해군 1함대사령부 동해합동작전지원소가 거성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대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군 1함대
해군 1함대사령부 동해합동작전지원소가 거성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대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군 1함대]
해군 1함대사령부 동해합동작전지원소는 6월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재 거성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대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해군을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부대 인근 초등학생들에게 해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 합작소는 학생들에게 해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후 학생들이 직접 전투함에 올라 함정을 견학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부두에 체험용 군복을 준비하는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뜻깊은 하루를 선물했다.
 
동해합동작전지원소장 손준희 중령은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해군을 이해하고, 동해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 1함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