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F-4 팬텀(Phantom) 퇴역식 미디어데이'에서 후배 조종사들이 팬텀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34인을 기리기 위해 단상 테이블에 조종 헬멧과 태극기를 헌정한 후 거수경례하고 있다. 2024.06.05 관련기사韓 상호관세 25%에 머리 맞댄 F4…"본격 대응에 모든 역량 집중"이창용 "계엄 당일 F4 회의서 예비비 논의 전혀 없었다" #전투기 #팬텀 #F-4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