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핑엔티] 데이터홈쇼핑사 쇼핑엔티(법인명 티알엔)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아동과 독거 어르신 가정에 즉석식품, 과일과 임직원들의 손편지로 구성된 나눔꾸러미 125세트를 기부했다고 5일 전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정선희 유락복지관장(왼쪽부터)과 이춘배 중구청 복지정책과장, 강부곤 쇼핑엔티 경영지원실장, 조태홍 쇼핑엔티 MC사업부장이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현대차그룹, 서울시 특성화고에 실습용 전기차 전달LIG,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전달 #쇼핑엔티 #나눔꾸러미 #전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