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4일 정선희 유락복지관장(왼쪽부터)과 이춘배 중구청 복지정책과장, 강부곤 쇼핑엔티 경영지원실장, 조태홍 쇼핑엔티 MC사업부장이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데이터홈쇼핑사 쇼핑엔티(법인명 티알엔)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아동과 독거 어르신 가정에 즉석식품, 과일과 임직원들의 손편지로 구성된 나눔꾸러미 125세트를 기부했다고 5일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