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해 심해 가스전 자문' 아브레우 박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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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4-06-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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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아브레우 박사가 동해 심해 광구의 유망성 평가와 관련한 공사 측의 자문요청에 따라 방한하며 일정 중 기자회견을 열어 광구평가와 관련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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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아브레우 박사가 동해 심해 광구의 유망성 평가와 관련한 공사 측의 자문요청에 따라 방한하며 일정 중 기자회견을 열어 광구평가와 관련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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