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성갤러리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제7회 중국 문화유산 온라인 경매를 실시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되는 작품은 도자(陶瓷), 먹(墨), 호박(琥珀), 비연호(鼻煙壺)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문화유산을 망라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 청건륭 연지홍 도화문 천구병(개별 판매), 청건륭 오륜도 봉퇴병, 명선덕 오채 용문 매병, 장태정 죽림칠현 먹, 청 호박 천계준, 청 박고도 비연호 등 희귀하고 가치 있는 작품들이 포함돼 있다.
39점의 출품작들은 경매기간 동안 다보성갤러리 4층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고, 다보성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보성갤러리 관계자는 “중국의 우수한 문화유산들을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제7회 중국문화 유산의 만남’ 경매가, 문화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 중국 문화 이해의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보성갤러리는 올해 말에 20~30점의 진귀한 유물들을 엄선해 오프라인 경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매에 출품되는 작품은 도자(陶瓷), 먹(墨), 호박(琥珀), 비연호(鼻煙壺)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문화유산을 망라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 청건륭 연지홍 도화문 천구병(개별 판매), 청건륭 오륜도 봉퇴병, 명선덕 오채 용문 매병, 장태정 죽림칠현 먹, 청 호박 천계준, 청 박고도 비연호 등 희귀하고 가치 있는 작품들이 포함돼 있다.
39점의 출품작들은 경매기간 동안 다보성갤러리 4층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고, 다보성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보성갤러리 관계자는 “중국의 우수한 문화유산들을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제7회 중국문화 유산의 만남’ 경매가, 문화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 중국 문화 이해의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보성갤러리는 올해 말에 20~30점의 진귀한 유물들을 엄선해 오프라인 경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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