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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해 심해 가스전 평가' 브리핑 하는 액트지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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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기자
- 입력 2024-06-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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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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