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주한 PC선 2척은 HD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해 2027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10척(해양설비 1기 포함), 120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135억 달러의 88.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8척 △PC선 4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36척 △에탄 운반선 1척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6척 △탱커 3척 △자동차 운반선(PCTC) 2척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설비 1기 △특수선 4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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