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증권거래소[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홍콩증시가 단오절을 맞아 10일(월) 휴장한다. 홍콩증시를 통해 중국 상하이, 선전증시에 투자하는 후구퉁, 선구퉁 거래도 모두 휴장한다. 중국과 홍콩은 지난 8일 시작된 단오절 연휴가 10일까지 이어진다. 중국, 홍콩증시 및 후구퉁, 선구퉁 거래는 모두 11일(화) 정상 개장한다. 관련기사中증시, 엇갈린 수출입 지표에 혼조...CATL 5%↓미중 갈등, 물가 지표에 쏠리는 눈 #중국증시 #홍콩증시 #후구퉁 #강구퉁 #상하이 #선전 좋아요0 나빠요0 장성원 기자sotg813@ajunews.com [데스크칼럼] 졸속 합의 우려 속 열리는 한미 통상 협의, 새 정부로 공 넘겨야 [종합] 프란치스코 교황, '전쟁의 시대'에 '평화의 씨앗' 뿌리고 떠났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