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고 적었다.
이어 "내 인생은 참 슬프다.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고 적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