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첨단소재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해 5월(25억원)과 지난 4월(25억원) 두번에 거쳐 리튬플러스 투자금 전액을 회수했다"며 "투자금 회수는 회사의 재무와 위험 관리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한 매체는 리튬플러스가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이자에 대한 채무를 불이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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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첨단소재는 16일 리튬플러스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큰 손실을 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투자금 전액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EV첨단소재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해 5월(25억원)과 지난 4월(25억원) 두번에 거쳐 리튬플러스 투자금 전액을 회수했다"며 "투자금 회수는 회사의 재무와 위험 관리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한 매체는 리튬플러스가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이자에 대한 채무를 불이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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