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하이키(H1-KEY)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하이키 멤버 옐, 휘서, 서이, 리이나.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그런지 록 사운드가 얹어진 스타일리시한 곡이다. 2024.06.19 관련기사"서울 곳곳이 무대"…'구석구석라이브' 공연 2000회 펼친다"웃음 너머의 진심" – 개그우먼 김영희,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 #하이키 #쇼케이스 #무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