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정시 수능성적 합격선 기준으로 3년 연속 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20일 고려대가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학년도 정시 70% 컷(일반전형, 국수탐 백분위 평균, 모집단위 평균, 최종등록자 기준)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서울대 96.6, 고려대 94.2, 연세대 91.3 순이었다.
자연계열(의·약학계열 제외)은 서울대 96.2, 고려대 95.0, 연세대 93.8로 확인됐다. 의학계열의 경우에는 99.0으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가 동일한 백분위를 보였다.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 입시결과도 이 같은 결과를 나타냈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선도 인문계열과 의·약학계열 제외한 자연계열 모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순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학년도는 자연계열(의·약학계열 제외) 기준 고려대는 94.9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였다.
고려대는 "최상위권 우수 인재의 지원을 유도할 수 있는 전형 설계와 첨단분야 계약학과의 신설 및 확대 등이 주효했다"며 "이를 통해 고려대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우수한 인재들이 다수 지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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