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2004년 제1회 부산학생풍경그리기 축제 시상 및 작품 전시 개막식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손충남 기자 입력 2024-06-20 17:05 도구모음 AI 기사요약 ai기사요약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 및 교문갤러리에서 '2024년 제1회 부산학생풍경그리기 축제 시상 및 작품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제1회 부산학생 풍경그리기 축제'는 풍경 그리기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여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내 초등학생 4학년 이상 학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1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 내빈소개, 격려사, 시상식, 컷팅식, 전시관람순으로 진행됐다. 닫기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부산시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 및 교문갤러리에서 ‘2024년 제1회 부산학생풍경그리기 축제 시상 및 작품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 및 교문갤러리에서 ‘2024년 제1회 부산학생풍경그리기 축제 시상 및 작품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제1회 부산학생 풍경그리기 축제’는 풍경 그리기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여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내 초등학생 4학년 이상 학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1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 내빈소개, 격려사, 시상식, 컷팅식, 전시관람순으로 진행됐다. 작품 전시는 총 192점이 전시됐으며 그중 우수작품은 9~12월간 타 기관과 연계해 순회 전시된다. 관련기사부산시교육청, 2025년 교육 혁신 청사진 제시부산시교육청, '소원을 말해봐' 공모전 성료 하윤수 교육감은 “올해 처음 개최된 부산학생풍경그리기축제는 초등학생 270명, 중학생 354명, 고등학생 177명 등 총 800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며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는 문화 예술 축제의 장”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그린 아름다운 풍경화를 감상하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 #제1회 부산학생풍경그리기 축제 #학생교육문화회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워싱턴 여객기·軍헬기 충돌 당시 음성 공개…관제사들 '비명', 트럼프는 헬기 지적 2美워싱턴 인근서 항공기와 軍헬기 충돌·추락…최소한 18명 사망 3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4트럼프, 워싱턴 공항 인근 여객기·군 헬기 충돌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5日오키나와에 대형 테마파크 '정글리아' 7월 개장...경제효과 63조 6"소프트뱅크, 오픈AI에 최대 36조 투자 논의"…최대주주 오르나 7주민 반대에 공사 지지부진…AI 시대, 데이터센터 건립 쉽지 않네 1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2주민 반대에 공사 지지부진…AI 시대, 데이터센터 건립 쉽지 않네 3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합동감식 4유통업계, '포스트 설' 마케팅 돌입..."고객 수요 잡는다" 5한번 터지면 대형사고...끊이지 않는 배터리 화재 6글로벌 IB "매파적 연준, 3월 인하도 어렵다" 7애플 그늘 못 벗어난 LG이노텍… 올해도 가시밭길 예고 1尹 변호인단, 설 전 탄핵심판 증거 '산더미' 제출…탄핵심판 지연 전략? 2북한군 유류품서 '삼성폰' 발견…한국어 지침서도 3안철수,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MBC '내로남불' 말길" 4이재명 만난 文 "이 대표에 거리 두는 분들도 포용해야" 5"尹, 처음부터 국무회의 생각 않은 듯" 韓진술 6국힘 "문형배, 이재명과 SNS 소통...尹 탄핵심판 손 떼야" 7물가 못 따라가는 월급...최상위 세부담 줄고 중위구간 늘어 1전한길, 이번에 '헌법재판소' 겨냥…"한국은 침몰 직전" 2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월 최대 1만8000원 인상 3부산 기장군 C아파트, '관리비 횡령' 사건 은폐 논란 4설 끝나고 강추위 막바지…일부 지역선 눈·비도 5작년 '메디컬' 정시합격자 3367명 등록포기…"올해 더 늘 듯" 6김진태 도지사, 두바이 방문해 도시의 문화예술 공간 확장 계획 영감 얻어 7유정복(JB) "대한민국 바로 세우고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정치 위해 최선 다하겠다" 1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2한번 터지면 대형사고...끊이지 않는 배터리 화재 3애플 그늘 못 벗어난 LG이노텍… 올해도 가시밭길 예고 4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상온 양자역학 현상 발견 5코트라 "AI 시장 2030년 1조 달러 규모 성장… 새로운 수출 기회" 6현대차그룹 글로벌 車판매 3위…토요타·폭스바겐과 격차 줄여 7미국 신정부·정국 리스크에 기업 체감 경기 36개월 연속 악화 오늘의 1분 뉴스 美 워싱턴 여객기·헬기 충돌 사고 전원 사망 추정…트럼프 "괴로운 밤" '딥시크 쇼크' AI산업계에 지각변동...美·中 기술경쟁 '양극화'로 한은, 2월 인하 뒤 숨고르기 유력…"추경 투입 시급" 美, 관세 무기로 韓기업 대미투자 압박 "서울·전북 2036 올림픽 공동개최, 국가균형발전 첫걸음" '에어부산 화재' 합동 감식, 항공유 문제로 연기…2~3일 미뤄질듯 尹 변호인단, 설 전 탄핵심판 증거 '산더미' 제출…탄핵심판 지연 전략? 포토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한 이재명 대표 美구조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 검게 탄 화재 여객기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AI NEWS】2024年韩国国立现代美术馆外籍游客突破22万 创历史新高 N. Korea test fires sea-to-land cruise missile 韓国史講師のチョン・ハンギル氏、「憲法裁判所を強く批判…国民に向けて韓国は沈没寸前」 Ngân hàng Hàn Quốc mở rộng chương trình hỗ trợ cho các DNNVV trong bối cảnh đà tăng trưởng yế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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