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매계 조위 선생을 기념하는 매계문학상과 지난 5일 열렸던 매계백일장의 시상, 매계학술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매계문학상 본상에 김상미 시인, 향토문인상에 민경탁 시인이 수상했으며, 매계백일장은 산문부 김천고 유동균 학생과 운문부 성의여중 배효린 학생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등 88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이어 진행된 학술발표회에서는 한국국학진흥원 권진호 본부장이‘매계 조위의 삶과 생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 해 참석자들에게 매계 조위 선생의 삶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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