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챌린지는 SOS 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전개되고 있다.
김지민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홍보대사로서 바다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김지민이 바다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SOS 구조신호를 발신하는 방법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는 바다 안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소중한 캠페인이다.
김지민의 참여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바다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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