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모평구, 한중 산업협력 교류 강화

  • 한중 양국 기업 교류 확대

  • 기업활동 필요한 산업사슬 조성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중국 옌타이시 모평구가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정책적인 혜택을 앞세워 한국기업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모평구는 한중(옌타이)산업단지를 통해 한국과의 산업협력을 강화하고 각 분야의 투자를 이끌어내 투자유치 성과를 올린다는 방침이다.

모평구는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중국 현지 기업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한중 양국 기업 교류 활동을 확대해가고 있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옌타이시 모평구는 한중 산업협력의 질적 향상을 추진하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양국 경제무역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옌타이시는 인천과 다양한 항공 노선이 개통되어, 모평구 오후 회의에 참석한 후 저녁 비행기로 돌아갈 수 있다.

모평구 관계자는 “기업활동에 필요한 산업사슬을 조성해 한국기업에게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와 좋은 경영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