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모평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6/27/20240627110116312476.jpg)
모평구는 한중(옌타이)산업단지를 통해 한국과의 산업협력을 강화하고 각 분야의 투자를 이끌어내 투자유치 성과를 올린다는 방침이다.
모평구는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중국 현지 기업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한중 양국 기업 교류 활동을 확대해가고 있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6/27/20240627110444795574.jpg)
옌타이시는 인천과 다양한 항공 노선이 개통되어, 모평구 오후 회의에 참석한 후 저녁 비행기로 돌아갈 수 있다.
모평구 관계자는 “기업활동에 필요한 산업사슬을 조성해 한국기업에게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와 좋은 경영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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