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왼쪽)과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국 축구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중동 5팀과 경쟁...이라크·요르단과 한 조 관련기사신문선 "정몽규 사퇴, 한국 축구 살리는 길…공개토론 공수표만 날려"이임생 "홍명보, 한국 축구 가장 잘 알아…내정 있을 수 없어" #한국 #축구 #조추첨 #북중미월드컵 좋아요1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미국-이란, 로마서 2차 핵협상 종료…"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져" 中,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