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서울달(SEOULDAL)' 프레스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달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오는 8월 23일 정식 개장한다.
1회 최대 30명까지 탈 수 있으며 비행시간은 약 15분이다. 정기 시설 점검을 진행하는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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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상공에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SEOULDAL)'이 오는 8월부터 떠오른다.
서울시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서울달(SEOULDAL)' 프레스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달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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