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짐승남으로 변신한 '故최진실 子' 지플랫 여성에 볼 뽀뽀 받아...공개 연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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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6-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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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가수 지플랫(23·본명 최환희)이 공개 연애를 암시하는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플랫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플랫이 한 여성으로부터 볼 뽀뽀를 받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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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플랫왼쪽이 한 여성으로부터 볼 뽀뽀를 받고 있다 사진지플랫 SNS
    지플랫(왼쪽)이 한 여성으로부터 볼 뽀뽀를 받고 있다. [사진=지플랫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가수 지플랫(23·본명 최환희)이 공개 연애를 암시하는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플랫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플랫이 한 여성으로부터 볼 뽀뽀를 받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또한 지플랫은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세상이 무너진다", "나무 매달린 사진 웃겨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지난 20일에는 앨범 'SUNBUR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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