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1일 홍콩증시가 홍콩 반환 기념일을 맞아 휴장한다. 이에 홍콩증시를 통해 중국 상하이, 선전증시에 투자하는 후구퉁, 선구퉁 거래도 휴장한다. 이날은 1997년 7월 1일 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반환한 지 27주년 되는 날이다. 한편 이날 상하이, 선전증시는 정상 개장한다. 홍콩증시는 2일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관련기사마오타이 내다파는 외국인…中증시 어디로中증시, 3중전회 앞두고 혼조...'비전프로 출시' 애플 관련주 강세 #중국 #홍콩 #증시 좋아요0 나빠요0 장성원 기자sotg813@ajunews.com 블룸버그 "퍼플렉시티, 삼성 스마트폰에 AI 비서 탑재 논의" [속보] 日 관세각료 "美, 90일 내 관세협상 마무리 원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