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앞자리)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01 관련기사조태열, 베트남 주석·총리 예방…"원전 사업 적극 협력"베트남 총리, '관광수입 12% 성장' 지시 #조현상 #조현준 #베트남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아이브 레이, '인형 자랑하는 콩순이' [포토] 나연, '귀엽게 볼하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