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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7/01/20240701173430401367.jpg)
서울시메트로 9호선은 1일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흑석역 승강장에서 원인 미상 연기 발생으로 상·하선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메트로 9호선 측은 "다른 교통편을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하철 내 연기 발생은 이날만 두 번째다. 이날 오전 5시 34분에는 3호선 도곡~대치역에서 하선 특수차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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