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 제5대 신임 정재훈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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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최주호 기자
입력 2024-07-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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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대 경북행복재단은 지난 1일 대표이사에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정재훈 대표이사는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역상생분과 위원장, 지방시대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 보건복지분과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최근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의 추진 방향에 맞춰 중대한 과제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 대표이사는 2일 경북행복재단 임직원과 함께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균형발전, 저출생과의 전쟁, 보건복지 인프라 확대, 인구 감소 위기 대응 4대 핵심 과제를 밝히며 "폭넓은 사회 복지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해 노력하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운영과 열린 경영을 통해 경북 도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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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행복재단 정재훈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 장면 경상북도
경북행복재단 정재훈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 장면 [사진=경상북도]
제5대 경북행복재단은 지난 1일 대표이사에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정재훈 대표이사는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역상생분과 위원장, 지방시대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 보건복지분과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최근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의 추진 방향에 맞춰 중대한 과제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 대표이사는 2일 경북행복재단 임직원과 함께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균형발전, 저출생과의 전쟁, 보건복지 인프라 확대, 인구 감소 위기 대응 4대 핵심 과제를 밝히며 “폭넓은 사회 복지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해 노력하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운영과 열린 경영을 통해 경북 도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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