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원, 윤기원, 이유정 대표변호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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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홍 기자
입력 2024-07-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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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원은 지난달 30일 구성원회의를 통하여 윤기원, 이유정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

    윤 대표변호사는 2009년 법무법인 원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업무집행대표변호사직을 수행하면서 법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윤 대표변호사에 이어 새로 업무집행대표변호사직을 수행하게 된 이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원 설립부터 함께 하면서 ESG센터, 인공지능대응팀 등 새로운 업무 분야를 개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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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정, 법인 경영 담당할 업무집행 대표변호사로 활동

  • 윤기원, 2009년부터 법인 내실 다지는 동시에 안정적인 성장 이끌어

 
법무법인 원이 윤기원 이유정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사진법무법인 원
법무법인 원이 윤기원, 이유정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사진=법무법인 원]
법무법인 원은 지난달 30일 구성원회의를 통하여 윤기원, 이유정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

앞으로 법인 경영을 담당할 업무집행 대표변호사는 이 대표변호사로 이 대표변호사의 임기는 2027년 7월 1일까지 3년이다. 

윤 대표변호사는 2009년 법무법인 원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업무집행대표변호사직을 수행하면서 법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윤 대표변호사에 이어 새로 업무집행대표변호사직을 수행하게 된 이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원 설립부터 함께 하면서 ESG센터, 인공지능대응팀 등 새로운 업무 분야를 개척해 왔다.

또 경영위원회 위원으로서 꾸준히 법인 경영에도 관여해 왔다는 점에서 법인의 성장과 안정을 동시에 이룰 적임자로 인정받아 왔다. 

이 대표변호사는 취임을 맞아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직의 자원을 운용하는 역할이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영자로서 원의 변호사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법무법인 원을 ‘진화하는 로펌, 고객 중심 로펌,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로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원은 이 업무집행대표변호사와 함께 법인의 경영을 이끌어 갈 경영위원회를 채영호, 서순성, 정석윤, 천창현 변호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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