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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인척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인용 보도들을 심의해달라고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방심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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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족과 친인척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인용 보도들을 심의해달라고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방심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