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스파크랩과 MOU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4-07-03 11:12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IT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하 '멋사')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지난 6월 27일 IT 인재 개발 및 채용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나성영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미션을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된다"며 "멋쟁이사자처럼을 통해 여러 스타트업과 개발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고, 스파크랩에서 지원하는 많은 스타트업과 연계되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말했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에서 배출하는 IT 인재 및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스파크랩의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멋쟁이사자처럼
[사진=멋쟁이사자처럼]
IT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하 ‘멋사’)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지난 6월 27일 IT 인재 개발 및 채용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타트업 개발자 채용 연계 △초기 창업 팀 발굴 및 투자 연계 △창업 컨설팅 및 특강 등 교육과 투자 영역에서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나성영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미션을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된다”며 “멋쟁이사자처럼을 통해 여러 스타트업과 개발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고, 스파크랩에서 지원하는 많은 스타트업과 연계되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말했다. 
사진멋쟁이사자처럼
[사진=멋쟁이사자처럼]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에서 배출하는 IT 인재 및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스파크랩의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은 ‘멋쟁이사자처럼 스쿨’이라는 이름으로 백엔드 스쿨, 프론트엔드 스쿨, 유니티 게임 스쿨 등 다양한 직무의 IT 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이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창업 연합 동아리를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스파크랩은 10년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원티드’, ‘스파크플러스’, ‘H2O호스피탈리티’ 같은 280여 개의 스타트업을 초기에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한 이력이 있다. 연간 두 차례 진행되는 스파크랩 배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4기 모집에 돌입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