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궁극의 스킨케어 디올 프레스티지(DIOR PRESTIGE)에서 더욱 강력해진 포뮬러와 패키지로 재탄생한 리바이탈라이징 로션 NEW 디올 프레스티지 라 로션 에센스 드 로즈를 지난 1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측은 "오직 디올 스킨케어를 위한 장미 '로즈 그 드랑빌의 강인한 힘을 가득 담은 '로사펩타이드TM' 성분과 보습 능력이 뛰어난 스쿠알란이 풍부하게 함유된 포뮬러가 3가지 안티-에이징 및 피부 노화 징후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에 활력을 채워주며, 눈에 띄게 촉촉해지고 생기 넘치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 광채로 가꿔준다"고 제품을 설명했다.
디올 프레스티지는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힘과 디올 하우스의 최첨단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궁극의 스킨케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라 로션 에센스 드 로즈의 핵심 성분인 로사펩타이드TM는 로즈 에센스(고농도의 로즈 추출물을 함유한 원료)에서 유래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로즈 드 그랑빌의 분자 프랙션과 결점 개선 효과를 갖춘 수액(성분에 대한 인 비트로(In vitro) 테스트), 그리고 피부 탄력을 향상시키는 펩타이드의 결합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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