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현대홈쇼핑서 아프리카 6개국 비즈니스 패키지 판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기자
입력 2024-07-05 09:39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롯데관광개발이 오는 7일 오후 9시 35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아프리카 6개국을 일주하는 11박 13일 비즈니스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기린센터에서는 보호 중인 야생 기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라인 'HIGH&(하이앤드)'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이미 아프리카 여행 상품 판매액이 20억원을 넘어섰다"며 "이번 홈쇼핑 방영으로 더 많은 고객이 롯데관광의 아프리카 여행 상품을 접하고 차별화된 롯데관광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롯데관광개발
[사진=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오는 7일 오후 9시 35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아프리카 6개국을 일주하는 11박 13일 비즈니스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은 전 구간 에미레이트 항공 비즈니스석(출발일 별 16석)을 이용한다. 

이번 상품은 아프리카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아프리카 6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보츠와나·잠비아·짐바브웨·케냐·탄자니아)을 일주한다. 특히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관광을 포함해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사파리 투어가 포함됐다. 케냐 기린센터 방문은 롯데관광 상품만의 특전이다. 기린센터에서는 보호 중인 야생 기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라인 ‘HIGH&(하이앤드)’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이미 아프리카 여행 상품 판매액이 20억원을 넘어섰다”며 “이번 홈쇼핑 방영으로 더 많은 고객이 롯데관광의 아프리카 여행 상품을 접하고 차별화된 롯데관광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