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스노윙 MAXX 출시 맞이 새로운 모델 고영서와 함께한 CF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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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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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스노윙 시리즈 신메뉴 '스노윙 맥스(MAXX)' 출시를 맞아 새로운 모델과 함께 촬영한 CF를 10일 공개 예정이다.

    CF 광고 속에서는 "너무 새로운 것도 싫어, 너무 익숙한 것도 싫어"라는 대사와 함께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비춰주며,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으로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맵고 달달한 맛을 모두 가진 스노윙 맥스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이번 신메뉴는 스노윙 치킨의 원조인 네네치킨이 새로 출시한 스노윙 시리즈로서, 광고 속에는 맥스의 스노윙 가루가 부각되는 장면들이 다수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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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네치킨
[사진=네네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스노윙 시리즈 신메뉴 '스노윙 맥스(MAXX)' 출시를 맞아 새로운 모델과 함께 촬영한 CF를 10일 공개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웹드라마 치즈 필름에 출연 중인 신인 배우 고영서로, 네네치킨의 새로운 신메뉴와 걸맞는 새롭고 트렌디한 이미지의 배우라는 점에서 이번 광고를 함께 하게 됐다.

스노윙 맥스(MAXX)는 스노윙 치킨 시리즈 중 끝판왕이라는 의미로서 '찍어바요' 소스(바질마요 디핑소스)와 조합으로 출시됐다. CF 광고 속에서는 "너무 새로운 것도 싫어, 너무 익숙한 것도 싫어"라는 대사와 함께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비춰주며,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으로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맵고 달달한 맛을 모두 가진 스노윙 맥스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이번 신메뉴는 스노윙 치킨의 원조인 네네치킨이 새로 출시한 스노윙 시리즈로서, 광고 속에는 맥스의 스노윙 가루가 부각되는 장면들이 다수 연출됐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새로운 스노윙 가루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보다 새롭고 친근한 모습으로 전 연령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것이다. 중독성 있는 맵단짠의 맛을 가진 스노윙 맥스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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