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울산 HD FC 감독이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홍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한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홍명보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 2027 아시안컵까지 함께 간다 관련기사홍명보, 3월 A매치 명단 발표…양현준 1년 만에 재승선신문선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현장 축구인, 정몽규 행정에 분노…홍명보 '봉사' 발언 국민 열 받을 일" #홍명보 #국가대표팀 #축구 #사령탑 #계약 좋아요0 나빠요2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전날 3안타 친 이정후, 오늘은 2루타 '쾅'…2루타 '공동 선두' [속보] '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30대 남성 구속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