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플레이, 지붕임대 6차사업…틈새햇빛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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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7-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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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태양광' 임대 사업의 선두주자 ㈜솔라플레이가 5차 사업 준공 이후 바로 착공에 들어갈 준비를 마치고 2.7MW 지붕임대태양광 6차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김해, 제천 등지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공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사업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얻어낸 결과라 더욱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개인공장, 집합건물 등 기존의 지붕임대 사업이 불가한 임대 사업장에도 가능성을 열어 도전할 계획이며, 더욱 많은 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활용의 발판으로 삼아 많은 사업주들의 이익과 더불어 태양광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3년 업력의 태양광 원스톱 솔루션 기업인 ㈜솔라플레이는 지붕 6차 2.7MW 사업 시작을 필두로 다양한 태양광 사업의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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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라플레이
[사진=솔라플레이]

‘지붕태양광’ 임대 사업의 선두주자 ㈜솔라플레이가 5차 사업 준공 이후 바로 착공에 들어갈 준비를 마치고 2.7MW 지붕임대태양광 6차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솔라플레이는 이번 6차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준공까지 이끌어 갈 계획이며, 각 사업주의 이익 및 에너지자립을 돕고, 일반공장, 물류창고 등 지붕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태양광 재생에너지 보급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지붕의 상태가 고르지 못하거나 조건은 맞으나 금융이 어려워 진행하지 못했던 곳도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 끊임없는 소통으로 사업진행까지 이끌어 냈다. 

㈜솔라플레이는 관계자는 “환경에 무해한 그야말로 청정한 태양광 발전이 있다. 바로 공장 지붕이나 도로, 주차장, 방음벽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에너지전환을 이루는 동시에 환경 훼손과 주민 갈등도 막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명 ‘지붕태양광’이 각광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김해, 제천 등지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공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사업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얻어낸 결과라 더욱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개인공장, 집합건물 등 기존의 지붕임대 사업이 불가한 임대 사업장에도 가능성을 열어 도전할 계획이며, 더욱 많은 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활용의 발판으로 삼아 많은 사업주들의 이익과 더불어 태양광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3년 업력의 태양광 원스톱 솔루션 기업인 ㈜솔라플레이는 지붕 6차 2.7MW 사업 시작을 필두로 다양한 태양광 사업의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진행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양광 사업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이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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