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14일까지 상반기 결산 ‘메가 직구 위크’를 개최하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인기 직구 상품들을 엄선해 특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해외 직구 가전·디지털 상품은 높은 가격경쟁력을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티몬이 올해 상반기 기준 고객 직구 동향을 분석한 결과, 최다 판매 카테고리는 ‘가전·디지털(41.5%)’로 나타났다.
최다 판매 상위 10개 가운데 6개 역시 가전·디지털 제품이다. △레노버 태블릿 PC(1위) △AULA 키보드(3위) △에어팟 프로 2세대(4위) △VGN 마우스·키보드(5위) 등 분야별 가전·디지털 스테디셀러가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에 티몬은 상반기 결산 ‘메가직구위크’를 펼치고, 인기 제품을 초저가에 추천한다. 특히 직구족 수요가 가전·디지털 제품에 집중됐던 만큼 여름 계절 가전과 주요 디지털 제품을 파격가에 판매한다.
티몬은 여기에 상반기 결산 할인 프로모션을 기념해 마련한 12% 토스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혜택까지 더해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선복 티몬 CBT사업실 실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채널을 지속 모니터링해 우수 제품 소싱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먼저 찾는 직구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근 해외 직구 가전·디지털 상품은 높은 가격경쟁력을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티몬이 올해 상반기 기준 고객 직구 동향을 분석한 결과, 최다 판매 카테고리는 ‘가전·디지털(41.5%)’로 나타났다.
최다 판매 상위 10개 가운데 6개 역시 가전·디지털 제품이다. △레노버 태블릿 PC(1위) △AULA 키보드(3위) △에어팟 프로 2세대(4위) △VGN 마우스·키보드(5위) 등 분야별 가전·디지털 스테디셀러가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에 티몬은 상반기 결산 ‘메가직구위크’를 펼치고, 인기 제품을 초저가에 추천한다. 특히 직구족 수요가 가전·디지털 제품에 집중됐던 만큼 여름 계절 가전과 주요 디지털 제품을 파격가에 판매한다.
이선복 티몬 CBT사업실 실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채널을 지속 모니터링해 우수 제품 소싱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먼저 찾는 직구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