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삼노는 12일 오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HBM 라인 식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파업 참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HBM이 만들어진다. 이 자리에는 약 200여명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삼노는 전날 레거시(구형)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흥캠퍼스 8인치 라인 건물 앞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이때 350여명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삼노는 삼성전자 내 5개 노조 중 최대 노조로 조합원 수는 3만2000여명이다. 이는 삼성전자 전체 직원(약 12만5000명)의 25.6% 수준으로, 노조원 상당수는 반도체 부문 소속으로 알려졌다.
전삼노는 조합원들의 파업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공정 현장에서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삼노가 이날 HBM 현장에서 집회한 것은 사측을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HBM의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집회 참가자수는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지난 8일 총파업 결의대회 당시 수천 명(노조 추산 4000∼5000명, 경찰 추산 3000명)이던 참가자 수는 수백여 명으로 줄어들었다.
전삼노는 파업 동참을 호소하는 홍보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5일 기흥캠퍼스, 16일 화성캠퍼스에 이어 온양캠퍼스 등 핵심 사업장에서 집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파업으로 8인치 라인 3일간 생산량 감소, 8인치 지원 인력 파업, 8인치 물량 대폭 하향 조정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8인치 라인은 수작업이 많아 상대적으로 인력 의존도가 높다.
이에 대해 사측은 현재까지 생산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라인이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정은 대다수가 자동화로 이뤄지고, 사측이 결원에 대해 대체 인력을 투입하고 있어 생산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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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로, 전세사기로, 수개월 차임 연체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 등 넘쳐나고 신 보호무역주의 태동으로 글로벌 초경쟁 사면초간데...제 뱃대지 조금 더 배불리겠다고 생산차질을 목표로 국가와 보편적 국민복지(기업성장을 통한 복지), 그리고 수많은 다음세대 기회를 약탈하는 범죄행위 자행 중단해야..좌파 권력과 그 지지기반 강성 카르텔은 오로지 제 뱃대지 채울 생각뿐 약자나 소외받는 노동자들엔 아무런 관심이 없다. 같은 시대를 살아간다는게 부끄럽고 분노할 일 ㅜㅜ
전라도뱃떼지를갈라쥬계
삼성노조원분들
물들어올때 노저어서 성과내면 그만큼 더
요구할수있지 않을가요?
회사 올해만 다니고 다 그만두시는건지
본인들 회사 망치는 행동보다 상생하는 방향으로 최소 1년치 성과를보고 내년에 더 요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탐대실이 되지않게 한걸음 물러설줄알아야 경쟁사들이 잘나갈때 경영진탓만 하고 본인들은 상생하지않고 생산차질일으킨다고 위협하는건 자기이익밖에 생각안하고 바로눈앞에 이익만쫒는 어린아이 행동처럼 보입니다
나라 경제를 이끄는 삼성의 직원다운 모습과 성과후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