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8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경기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 건물로 첫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이진숙 위원장 "崔대행 재의 요구 당연, 국회 방통위원 3인 추천해야"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판결로 2인 체제 적법성 증명"…야당 주장에는 "야당 의견일 뿐" #이진숙 #과방위 #정우성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박찬대 "내란혐의 수사 한덕수, 5년 치 보은인사 알박기" 비판 이재명 "과거로 갈지 미래로 갈지 분수령...무조건 이겨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