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장은 글에서 "동탄역 연계 출퇴근 전용버스 등장으로 빠르게 동탄역 이동이 수월해진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라고 홍보했다.
출퇴근 전용버스는 지난 15일부터 7개 노선에 하루 각 6회 (출근 3회, 퇴근 3회)씩 동탄역을 기점으로 영천동, 중동, 신동, 송동, 능동, 반월동, 봉담읍을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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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퇴근에 지친 직장인을 위해 동탄역 연계 출퇴근 전용버스가 등장했다"고 알렸다.
정 시장은 글에서 "동탄역 연계 출퇴근 전용버스 등장으로 빠르게 동탄역 이동이 수월해진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라고 홍보했다.
출퇴근 전용버스는 지난 15일부터 7개 노선에 하루 각 6회 (출근 3회, 퇴근 3회)씩 동탄역을 기점으로 영천동, 중동, 신동, 송동, 능동, 반월동, 봉담읍을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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