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총참모장·해군사령관, 사우디 해군사령관 만남…양국 방문은 처음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왼쪽)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 4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해상초계기(P-8A) 국내 인수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해군은 21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양 총장은 카타르 총참모장과 해군사령관, 사우디 해군사령관을 각각 만나 양국 해군의 군사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해군참모총장이 카타르와 사우디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해군 좋아요0 나빠요0 송윤서 기자sys0303@ajunews.com [이주의 여론조사] 한덕수, 홍준표·김문수와 나란히 7%…'차출론' 힘 싣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 한 자리서 공약 대결…"이재명 독주 막겠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