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HS화성, 입주민 의견과 안전 보금자리 건설 감사패 받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4-07-22 07:34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HS화성은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최근 사전점검을 진행한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오는 8월 말부터 입주가 진행되면, 작년 10월에 입주 개시한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과 더불어 일대에 3000여 세대의 HS화성 브랜드 대단지가 조성된다.

    성병훈 서대구역 센텀 현장소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예정대로 8월 말에 입주를 시작하게 되는 입주민 여러분께 먼저 축하를 드린다"라며 "고객 여러분이 HS화성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 글자크기 설정
  •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입주민, 감사패 받아

HS화성은 최근 사전점검을 진행한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 이동식좌으로부터 현장소장 성병훈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HS화성
HS화성은 최근 사전점검을 진행한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 이동식(좌)으로부터 현장소장 성병훈(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HS화성]

HS화성은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최근 사전점검을 진행한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는 입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용과 조합 및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공사간의 원활한 소통, 사전입주점검을 위한 철저한 하자점검 등, 세심한 기술력과 정성으로 준공을 위해 노력한 현장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감사패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근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입주예정자협의회 이동식 대표가 서대구역 센텀 현장을 찾아 성병훈 현장소장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특히, 각종 아파트 하자가 사회적 이슈인 상황에서, 입주민과 시공사간에 건축현장 각 부문별 진행 상황에 대한 주기적인 피드백과 상호공감을 바탕으로 큰 차질없이 사전입주점검을 마무리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해당 단지는 서구 평리동 평리재정비촉진지구 내 5구역으로, 지하 3층, 지상 34층 총 14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대단지이다. 오는 8월 말부터 입주가 진행되면, 작년 10월에 입주 개시한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과 더불어 일대에 3000여 세대의 HS화성 브랜드 대단지가 조성된다.
 
성병훈 서대구역 센텀 현장소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예정대로 8월 말에 입주를 시작하게 되는 입주민 여러분께 먼저 축하를 드린다”라며 “고객 여러분이 HS화성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HS화성을 믿고 기다려준 입주민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입주 후에도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