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그램, 바르는 디바이스 품절템…스피큘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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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퓨어그램]
스킨케어 브랜드 '퓨어그램'이 K-뷰티 열풍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스피큘 앰플 '오리진 부스터샷'을 새롭게 런칭했다.

앞서 오리진 부스터샷은 모공&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임상 적용 실험으로 2주 사용만으로 모공&피부결 개선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임상 적용 실험으로 모공 타이트닝 -55.29%, 모공 수 -42.07%, 피부결 12.07%, 피부 밀도 탄력 20.62% 등 개선된 효과를 증명했다. 스피큘 성분 특성상 일시적으로 따끔거리며 이는 성분 고유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오리진부스터샷 100은 9만5000개의 스피큘이, 오리진부스터샷 300은 23만개의 스피큘이 함유되어 있어 따끔거리는 정도가 달라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스피큘은 피부 속 유효성분 전달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화장품의 효능을 부스팅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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