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은 2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전 서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에게는 금고 5년, 박인혁 전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3팀장에게는 금고 2년 6월을 선고해달라고 각각 요청했다.
아울러 허위 내용의 경찰 상황 보고서 작성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는 용산서 관계자 2명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1년,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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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 2024-07-23 05:25:14전라도활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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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 2024-07-23 05:25:14전라도활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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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 2024-07-23 02:15:11전라도가밀어서이런창사가생긴거야전두환시대에죽지도안고번식한것들이야전두환시대에멸종됫어야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