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동농 김가진 선생의 증손녀인 김선현 동농문화재단 이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동농 김가진 서예전 '백운서경(白雲書境)' 전시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7.23 관련기사동농 김가진 초상화서 망국의 고뇌와 결의를 보다개화선각자 동농 김가진 특별전 개최, '혼돈 속에 새긴 독립의 의지' #백운서경 #유홍준 #문화재청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