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24일 한강 수위 상승으로 통제했던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 차량 통행을 낮 12시 48분부터 해제했다. 시는 앞서 팔당댐 방류량이 늘고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8분부터 해당 구간을 통제했다. 다만 잠수교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은 아직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서울 압구정역 인근 도로침하 신고…교통 부분 통제中 희토류 수출 통제 꺼내 들자…트럼프, 엔비디아 'H20' 칩 中 수출 제한 #올림픽대로 #잠수교 #통제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 거행 [속보]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사건 첫 합의기일 진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