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야놀자는 예약객 대상으로 입실일 기준(연박 포함) 28일까지의 예약 건은 사용 가능하며 29일부터의 상품은 모두 사용 불가하는 문자를 공지했다.
야놀자 측은 “티몬과 위메프의 대금 지연과 관계없이 사용 처리된 상품 대해서는 당사에서 책임지고 제휴점에 정상적으로 정산할 예정”이라며 “취소 환불 절차는 티몬·위메프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