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남윤수(왼쪽)와 방송인 성해은이 희망의 씨앗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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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식'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열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남윤수(왼쪽)와 방송인 성해은이 희망의 씨앗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는 생명나눔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지닌 유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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