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8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식'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열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남윤수(왼쪽)와 방송인 성해은이 희망의 씨앗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는 생명나눔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지닌 유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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