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가 25일 전남 화순군 동복유격장에서 유격훈련 중에 외줄에 의지해 횡단이동을 하고 있다. 한편,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지난 7월 초부터 6주간 학년별로 하계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생도들은 미래 육군의 정예장교로 거듭나기 위해 폭염과 장마 등 기상과 험준한 지형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전투기술과 지휘통솔 능력,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구비해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한강 수난사고 대비 '실전형 현장훈련'…한강버스 운항 앞두고 안전 강화육군, 고성서 '야간 해상사격 훈련'...천무 등 40여문 투입 #육군 #사관학교 #훈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