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텐 그룹의 최대 주주이자 경영자로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국민과 소비자 그리고 판매자분들을 위한 최선은 피해의 일부 변제가 아니라
피해의 완전한 복구라고 믿고 있습니다.
현재처럼 과도한 수수료나 긴 정산 주기로 인한 부담 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 사이트로 발전시키는 것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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