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차관은 여자 유도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이재경 선수와 김영택 선수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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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했다.
장 차관은 여자 유도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이재경 선수와 김영택 선수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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