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2024]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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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24-07-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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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했다.

    장 차관은 여자 유도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이재경 선수와 김영택 선수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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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여자 유도 57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왼쪽)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여자 유도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했다. 

장 차관은 여자 유도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이재경 선수와 김영택 선수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이재경 선수와 김영택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앞 왼쪽)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이재경 선수와 김영택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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